박종일기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복지관 내 경로식당이 그동안 실내 취식금지 조치로 부득이하게 도시락 및 간편식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어르신들 대상으로 7일부터 식당에서 따뜻한 점심을 드시고 가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