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일성건설은 700억원 규모의 익산시 국도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1)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20.52%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