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와이엠씨는 삼성물산과 173억38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11.89%에 해당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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