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기자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GC녹십자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한가(家)’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선물세트를 직영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대의 가족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사용한 ‘지씨 홍삼’과 혈행 개선 및 기억력 증진을 위한 ‘지씨 알티지오메가’는 특히 중년층 이상 가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바쁜 직장인과 오랜 시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20가지 영양소를 포함해 균형 있는 영양섭취가 가능한 ‘지씨 멀티비타민미네랄’과 간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는 ‘지씨 밀크씨슬’, 피로한 눈을 위한 ‘지씨 루테인’ 등이 제격이다.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지씨 아연’과 장 건강을 위한 ‘지씨 프리바이오틱스’는 각각 딸기 농축액과 요거트 맛을 가미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GC녹십자의 수면 건강기능식품 ‘잠의신’도 출시됐다. 잠의신은 수면의 질 개선을 돕는 감태추출물과 스트레스성 긴장 완화에 효과적인 테아닌, 피로회복을 위한 비타민B군 등이 함유돼 숙면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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