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주식시장에서 상승 랠리를 이어가던기아차가 22일 닷새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기아차는 이날 8만95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9만원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기아차는 전날 종가 기준 91100원까지 치솟았다. 애플이 개발한 전기자동차를 기아차가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달 18일(7만1500원)부터 닷새연속 오름세를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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