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선 테마주?…신화실업, 거래량 16배 증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신화실업이 21일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오전 9시40분 전일대비 24.4%상승한 2만8400원으로 밀렸지만, 장초반부터 상한가인 2만9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각종철판 생산가공 업체인 이 회사는 정세균 국무총리 등 대선 테마주로 알려지면서 이날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거래량은 전날 3만1336주에서 이날 48만1805주로 16배 넘게 늘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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