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도심에 컴팩트 타운을 조성하고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주거 사다리' 정책을 5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부산의 주거 현실 극복을 위해 3대 원칙-3대 방향-3대 전략 에 맞춰 주거정책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3대 전략은 ▲도심형 복합용도 컴팩트 타운 조성 ▲공공부지를 활용한 적정가격 주택 공급 ▲노후주택 정비와 아파트, 저층 테라스형 주택 확대 공급 등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런 전략과 비전을 통해 부산지역 주택 보급률을 2018년 기준 103%에서 110%로 높이고, 도심을 주거와 상업, 일자리가 어우러진 컴팩트 타운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