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정수라, 나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살이 잘 찌는 스타일'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가수 정수라가 58세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지난 1974년 12살의 나이로 데뷔한 뒤 다양한 히트곡을 선보였다.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정수라는 운동이 관리 비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정수라는 "운동하지 않으면 연령대가 있다 보니까 힘들다"며 "예전에는 통통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피부관리에 대해서는 "집에서 팩으로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정수라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 최진희,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과 함께 출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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