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덴티스는 29일 1억9600만원 규모로 자기주식 처분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직원에 대한 상여금 지급 목적을 위해 11만3479주를 처분한다”고 말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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