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기자
예은, 조이, 김효진, 서현. 사진=예은, 조이 인스타그램, JTBC
[컬처&라이프부 김은지 기자]뽀글뽀글!
선선한 가을 바람에 파마헤어를 휘날리고 싶어지는 요즘. 스타들의 머리카락도 꼬불꼬불 구부러지기 자랑하기 시작했다. 예은(핫펠트)부터 조이, 김효진, 서현까지, 라면 면발처럼 탱글탱글한 헤어로 변신한 이들을 짚어봤다.
#예은, 우아한 달빛 바캉스
가수 예은. 사진=예은 인스타그램
새 싱글 '라 루나'로 돌아온 예은이 탐스러운 머릿결을 뽐냈다. 그는 복슬복슬 볶은 헤어를 하이 포니테일로 묶어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길게 늘어뜨리며 고혹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포인트는 S자 곡선이 살아있는 앞머리. 예은은 눈 밑으로 내려오는 긴 앞머리에도 웨이브를 줘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레드벨벳 조이, 하이틴 감성
그룹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롱 스트레이트 헤어를 흩날리던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구불구불한 히피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화려한 패턴 원피스나 세련된 크롭톱, 깜찍한 니트를 매치하며 톡 쏘는 하이틴 감성을 선보였다.
#김효진, 독보적인 아름다움
배우 김효진. 사진=김효진 인스타그램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로 컴백을 앞둔 배우 김효진은 섬세하게, 그리고 얇게 말린 웨이브 헤어로 압도적인 세련미를 보여줬다. 극 중 사기마저 예술로 바꾸는 사기꾼 정복기 역으로 분한 김효진은 배역에 걸맞은 스타일링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서현, 럭셔리한 웨이브
가수 겸 배우 서현. 사진=JTBC '사생활' 메이킹 영상 캡처
김효진과 함께 '사생활'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서현이 극 중 '날 때부터 사기꾼'으로 변신했다. 서현은 타고난 사기 DNA를 물려받은 사기계 금수저 차주은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그동안 무대 위나 안방극장에서 긴 생머리를 휘날리던 그는 머리카락에 웨이브를 줘 보다 풍성한 헤어를 완성했다. 컬은 정수리 부분부터 시작돼 뿌리의 볼륨감을 배가했다.
김은지 기자(라이킷팀) hhh5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