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제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오피스텔 ‘한화 트리플시티’

-한화건설 시공ㆍ한국자산신탁 시행 최적 입지의 ‘오피스텔’

늘 떠나고 싶은 곳, ‘제주’가 이제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된다. 사통팔달의 입지와 커뮤니티시설, 인프라까지 담은 ‘한화 트리플시티’의 탄생이다.

‘은퇴 후 살고 싶은 도시’를 묻는 설문에서 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제주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이다.

이같이 ‘제주도’에 대한 현재, 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연동’에 명품 주거단지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가 들어서 화제다.

도심 내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적 특성도 한몫한 데다 낮은 진입문턱과 각종 혜택이 인기를 견인했다. 현재 기준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 호수 지정으로 분양되며, 1규제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있다.

한화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전용 84~27㎡ 총 441실로 구성된 대단지 주거시설이다. 단지 뒤 한라산과 3개의 오름이, 옆으로는 흘천이 흐르는 최고의 풍수 ‘배산임수’ 지형에 최고의 품격을 갖춘 한화건설이 시공사로 나서 ‘프레스티지’를 선보인다. 진도 7을 이기는 내진설계 또한 보이지 않는 특별함을 더한다.

풍수지리적 장점 외에 거주환경 입지 조건도 뛰어나다. 반경 1.5㎞ 내 제주 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과 롯데마트, 이마트, CGV, 누에마루(구 바오젠거리), 호텔, 면세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한라 초ㆍ중 제주제일고 등의 제주 최고의 명문학군 조성되어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의 중심지라는 특성도 있다.

특히, 바로 옆에 롯데시네마 명품관, 키즈카페 등을 갖춘 제주시 최초 복합 쇼핑몰 ‘나인몰’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교육. 문화. 자연의 모든 인프라를 갖춘 최고의 입지라고 평가받고 있다.

단지 내에는 부대시설 ‘옥상 하늘정원’이 조성되어 한라산과 흘천, 제주 도심을 360˚ 파노라마 뷰로 즐기며 산책이나 조깅을 할 수 있다. 대규모수영풀장(25m×12.5m)과 피트니스 센터, 고품격 사우나 시설 역시 바다를 보며 여가나 휴식을 즐기는 최고의 힐링 명소를 예고하고 있다.

내부 역시 타 단지에서 느낄 수 없는 품격을 느낄 수 있다. 전용 84㎡, 80㎡, 74㎡, 68㎡, 59㎡, 48㎡, 44㎡, 27㎡ 등 총 27타입(Type)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담동 이상의 High- End 주거공간을 선사한다. 독일 주방가구 노빌리아 등 거실부터 욕실까지 각 공간별 특성에 맞춰 디테일한 명품 인테리어가 적용되는 것이다.

이밖에도 100% 자주식 지하주차장을 마련해 제주 도심의 극심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주차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차 없는 지상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신제주 연동 트리플시티’는 실거주의 매력 외에 투자 가치도 높다. 제2공항 등의 개발 호재는 물론 지역 발전 가능성이 놓아 향후 부동산시장 회복시 수요자의 관심 집중 지역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비규제 지역에 해당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제주도 외에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9에 위치하고 있으며, VIP고객을 위해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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