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인턴기자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노란색의 셔츠와 파란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선명한 색감의 노란색 셔츠가 상큼한 레몬을 연상하게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간 레몬이 나타났다. 완전 상큼","언니 퇴근하고 어디 가요. 같이 놀러 가요","언니 저는 퇴근 못 하고 일하고 있는데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익 2,500만 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