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 관리법 '뷰티 디바이스 써봤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부 환경으로 인해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탄력 저하,주름,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

간단한 조작으로도 집에서 피부 관리 가능한 홈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아띠베뷰티 ‘플라닉'은 화장품 흡수를 용이하도록 해준다. ‘플라닉’은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도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며,하루 3분의 짧은 시간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저자극으로 피부를 세심하게 관리해주기 좋다.

‘울트라리프3’는 집속초음파를 이용해 피부 코어 탄력을 관리해주는 화장품 디바이스다.전용 젤인 ‘울트라소닉모이스쳐 젤 II’와 함께한 임상을 통해 피부 속 탄력과 보습 등의 효과를 확인했으며,피부 상태에 따라주 1~2회 정도 사용해주면 되어 피부 관리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띠베뷰티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인 하이로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개인용 화장품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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