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로나19 불안감 노린 명동 마스크 개당 4천원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매장에서 'KF94 마스크'가 개당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