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변함없이'…헤라,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의 성공으로 베이스 명가로 자리 잡은 헤라가 기존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단점인 짧은 지속력과 겉도는 발림성을 보완해 선보이는 액상형 파운데이션이다.

촉촉하게 코팅된 래디언트 파우더가 피부 결점만 얇고 고르게 가려 효과적인 광채 커버를 완성한다. 색상은 총 12가지다.

헤라는 출시를 맞아 브랜드 뮤즈 제니, 글로벌 모델 최소라, 라이징 배우 이주영을 글로우 파운데이션 캠페인 엔도서로 선정하고 캠페인 영상을 브랜드 채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과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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