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SNS로 근황 공개…러블리 비주얼 '눈길'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수완 인턴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5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곰인형 머리띠와 망토 등을 쓴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다양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언니 2019년도 끝나가는데, 내년이 혹시 무슨 해인지 알아요? 내년은 유리야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음반 활동을 통해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김수완 인턴기자 su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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