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상 비밀노트' 전시회 19일 개막

[아시아경제 오상도 기자] 서울시는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위치한 서울상상나라에서 '상상 비밀노트' 전시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교육 개발 과정의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로 오는 19일 개장한다.

서울시는 25일 오후 서울상상나라에서 '사회적 변화에 따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전시 미래전략'을 주제로 유관기관 전문가와 실무자를 위한 세미나도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오상도 기자 sdo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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