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웰, 환경부 '환경일자리창출 으뜸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최근 환경부로부터 '2019 환경일자리창출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환경부는 전국 대학과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 등에 기업정보가 담긴 사례집을 배포해 일자리 으뜸 기업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연수 올스웰 대표는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019 환경일자리창출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스웰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예방하는 산업공기기술 시설을 국내외에 설치하고 있다. 최근엔 생활 공기기술 분야에 뛰어들어 교내 미세먼지와 체육관 공공시설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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