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패스, 정신 外 특수관계자 28인 지분율 0%→37.65%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올리패스는 정신 대표 외 특수관계자 28명의 지분율이 0%에서 37.65%로 확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하면서 지분율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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