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혜기자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추석 명절을 맞아 맥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오는 30일부터 이마트 전국매장을 통해 캔 맥주로 구성된 실속형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풍요로움’이라는 문구를 새긴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스텔라 로고와 별을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텔라 아르투아 500㎖ 캔 6개와 한정판 챌리스 잔 1개로 이뤄진 추석 선물세트는 1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전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로 기분 좋은 쌉쌀한 맛과 청량한 끝 맛이 어우러진 오랜 전통의 벨기에 필스너 맥주다. 성배 모양의 전용잔인 챌리스에 스텔라만의 9단계에 걸친 음용법을 따라 마시면 최상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