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인턴기자
옹성우가 내달 방송을 앞둔 JTBC '열여덟의 순간'을 홍보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청량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여덟의 순간"이라는 글을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옹성우는 'JTBC월화드라마', '7월22일_밤9시30분', '최준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드라마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옹성우는 흰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넓은 공원에 서있다. 옹성우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성우, 너무 예쁘다", "옹성우가 연기하는 열여덟 최준우가 기대돼","와 한폭의 그림같다", "옹성우 청량함 진짜 장난 아니다", "피지컬 실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대롭고 미숙한 청년들의 세상을 다룬 감성 청춘 드라마다. 옹성우와 배우 김향기, 신승호, 강기영, 심이영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