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인턴기자
사진=설현 SN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그룹 AOA의 멤버 설현과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설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의 어깨에 기댄채 미소를 짓고 있는 설현과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두 사람의 미소와 다정한 포즈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자매같아요", "AOA 컴백하는거 보고싶음", "AOA는 다들 사이 좋은것 같아서 보기 좋음", "뭘 입어도 예쁜 두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과 지민은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