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STX는 80억원 규모 자회사 STX마린서비스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12.52%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31일부터 오는 2021년 12월5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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