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지난해 영업이익 11억 원...전년比 77.8% 감소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남화토건은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1억843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8%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7억36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2559만 원이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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