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 이자 주는 새마을금고 아이 명의 적금 인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새마을금고의 ‘우리아기첫걸음정기적금’이 출시 43일만에 누적 계좌 수 10만건을 돌파했다.23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우리아기첫걸음정기적금’은 누적 계좌 수 10만316건을 기록했다. 누적 금액도 251억98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 상품 가입은 만 6세 이하 아동 명의로만 할 수 있다. 기본이율에 모든 우대이율을 적용할 경우 연 5.0% 이상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인기다. 납입 가능 금액은 월 5만원에서 20만원 이하까지 1만원 단위로 설정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1년이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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