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자회사, 4곳과 308억원 규모 휠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 중국 강소워드농업기계유한공사와 58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19.89%다.또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는 중국 닝보시바얼선부품유한공사와 강소페이다얼그룹유한공사와도 각각 49억4000만원, 46억4000만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골든센츄리의 자회사인 동방홍(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는 중국 제일트렉터주식유한공사와 약 154억원 규모의 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액 대비 35.79% 정도다.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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