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취재본부 문승용기자
12월3일 한국광기술원과 엠엠피아이주식회사는 공동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 선교수녀회 성심의집, 별밭공동체 등 15개 기관에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진=한국광기술원
한국광기술원은 2005년 12월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랑의 1계좌’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총 90개 기관에 1억1180만 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사회복지시설과 아동시설 등을 후원하고 있다.한국광기술원 김영선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소통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과 국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