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작은 날갯짓이 큰 바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순옥 할머니가 5일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이로써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26명으로 줄었다. 이날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1364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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