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새삼 화제…유역비♥양양 넘사벽 비주얼

사진=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 포스터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새삼 화제다.10일 CGV 채널에서는 배우 유역비, 양양 주연의 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방영됐다.‘삼생삼세 십리도화’의 뜻은 ‘세 번의 삶, 세 가지 세상에 복숭아꽃이 십리 가득 흐드러지게 피었다’는 뜻으로 당칠공자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세 번의 삶과 세가지 세상에 걸친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중국에서 영화와 TV드라마가 동시에 제작됐다. 영화는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900억 원에 달하는 흥행 했고, TV드라마는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기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삼생삼세 십리도화’는 국내에서도 소설, 만화로 출간되고, TV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올해 6월 문학동네에서 소설 원작이 출간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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