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유모차 없이 아장아장 걷는 벤틀리 시선 강탈

방송인 샘 해밍턴 차남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사진=벤틀리 SNS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차남 벤틀리의 일상이 공개됐다.18일 벤틀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벤틀리도 아침식사하러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사진 속 벤틀리는 하늘색 멜빵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제는 걷네! 너무 귀엽다 벤틀리","아장아장 걸어다닐 때 가장 예쁜 모습이네요","윌리엄 벤틀리 너무 깜찍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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