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난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 4마리가 12일부터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날 야외 방사장에서 아기 호랑이들이 어미와 함께 먹이를 먹고 있다. 백두산 호랑이나 한국 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 호랑이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서식했던 호랑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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