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희기자
프로젝트 위치도 [한화에너지 제공]
볼더솔라Ⅲ 태양광 발전소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태양광 시장 동반진출의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향후 미국 내 대용량 태양광발전소 개발, 건설 및 상업운전의 협력사례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류두형 한화에너지 대표이사는 "미국이라는 중요한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에너지와 한국중부발전이라는 민간기업과 공기업이 공동 개발하는 사업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본 사업의 성공을 통해 양사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화에너지는 174 파워 글로벌을 통해 본 사업의 개발부터 자금조달, 발전소 운영까지 태양광 발전사업 전 분야를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174 Power Global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북미 태양광시장에서 PPA 체결 기준 1.1기가와트(GW), 개발 기준 8.4GW 이상의 프로젝트를 보유한 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한화에너지는 2020년까지 10GW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세계 1위 태양광 발전사로 도약함과 동시에, 태양광 O&M과 ESS를 활용한 에너지솔루션 관련 서비스까지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