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벌써 눈물이 왈칵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2회차 행사를 하루 앞둔 23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오른쪽) 할머니가 상봉 등록을 하자 동생 강순여(82)씨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강 할머니는 북측 동생 강정화(85)씨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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