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중 관세발효 앞두고 코스피 상승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관세폭탄을 투하하겠다고 예고한 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9포인트(0.17%) 오른 2,261.44에 개장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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