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삼부토건은 전남 광양시 마동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41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15.71%에 해당한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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