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482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의약품 제조업체인 유한양행은 482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HIV 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3.65%에 해당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