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진유, '내가 야전사령관'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삼성의 2017-2018 KBL리그 경기가 2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오리온 김진유가 공격을 조율하고 있다. 2017.12.27.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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