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채용비리로 얼룩진 우리나라 첫 은행

우리은행 채용비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광구 은행장이 사퇴의사를 밝힌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로비에 행원들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사원 공채에서 국가정보원이나 금융감독원, 은행 주요 고객의 자녀와 친인척 등 16명을 특혜 채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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