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3분기 영업익 1조393억…전년比 10.94%↑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지주는 연결 잠정치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393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4%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810억9200만원으로 27.1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284억5000만원으로 14.68% 늘었다.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8172억6100만원으로 15.45% 증가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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