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회사 임원이 2만25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유플러스는 회사 임원 겸 계열사 임원 박영우씨가 2만2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박씨의 지분율은 7.57%가 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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