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반 아이들 1/3 정도는 다 안다’ 한 청소년 발언 ‘눈길’

사진출처=텀블러 홈페이지 캡처

‘텀블러’ 사이트에 대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한 매체에 따르면 ‘텀블러’는 미국 야후사가 운영하는 개인 블로그로 음란물이 게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텀블러’는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이메일 주소와 나이만 작성하면 계정이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더불어 이 매체에 인터뷰를 진행한 한 청소년은 “요즘 들어 애들한테 조금씩 조금씩 (알려져서) 반에서 절반 정도, 1/3 정도는 다 알죠”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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