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엔진 '전자통신사업부문 분리 매각 검토 안한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STX엔진은 21일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전자통신사업부문 매각은 자율협약 초기 채권단과 협의 하에 STX엔진 자구계획 일환으로 검토됐으나 현재는 채권단이 보유한 STX엔진 지분 매각 절차가 진행 중으로 전자통신사업부문의 분리 매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는 지난해 2월25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최종답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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