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아, 환한 보조개 보니 '이경실 딸 맞다'

손수아 /사진= 손수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모델 손수아의 환한 보조개가 화제다.손수아는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수아는 양볼에 환한 보조개와 함께 화면 밖 인물을 응시하고 있다.손수아의 환한 보조개는 어머니이자 방송인 이경실의 보조개를 떠올리게 한다. 이경실 또한 환한 보조개가 트레이드 마크다. 19일 손수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인스타그램 사진 또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대뷔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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