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은행을 찾는 고령 및 장애 고객을 배려할 수 있는 ‘행복동행금융창구’를 전국 780개 점포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층, 장애인, 외국인 응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숙지한 직원을 배치해 책임있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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