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7일 ‘지역사랑 프로젝트’로 KIA타이거즈와 맺었던 월간 MVP에 '버나디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KIA와 KT 경기가 열린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했다.롯데백화점 한복양 총괄팀장은 경기 시작 전 8월 MVP에 선정된 KIA타이거즈 버나디나 선수에게 1백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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