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조송만·김영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누리텔레콤은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으로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송만·김영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4일 공시했다.김영덕 신임 각자 대표이사는 2015년 3월31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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