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연봉보다 더 놀라운 화려한 이력 보아하니? '깜짝이야'

[사진제공=김영찬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김영찬이 화제의 키워드에 오른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김영찬은 고려대를 졸업 한 후 지난 2013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수비수로 입단했다. 앞서 그는 2011년 19세 나이로 금석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당시 흐로닝언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한 실력파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그는 U-17세 대표, U-18세 대표 및 주장, U-19세 대표 및 주장을 연달아 맡아온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김영찬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과 열애 중이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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