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기준환율 6.6선 붕괴…달러당 6.59090 위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1일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6.5909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당 6.6위안 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6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전 거래일 고시위안 환율인 달러당 6.6010위안에 비해서는 위안화 가치가 0.15% 상승했다.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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