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남주혁이 발끝까지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절정에 달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지난 15회 방송에서는 남주혁과 신세경이 재회의 기쁨을 누리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사랑하기로 결심한 장면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설레는 로맨스만큼이나 멋스러운 남주혁의 패션 역시 이목을 끌었다. 남주혁은 리본 블라우스에 깔끔한 슬랙스를 매치한 댄디룩에 고급스러운 컬러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를 매치해 발끝까지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캡처
남주혁이 선보인 스니커즈는 소다 제품이다. 베이직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감,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드라마 속 남주혁처럼 댄디한 스타일링에 매치한다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 댄디룩을 완성시킬 수 있으며, 블랙, 네이비 등의 깔끔한 팬츠와 셔츠에 매치한다면 시크한 매력이 더해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