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7일)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지난 16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 연출로 만든 이미지 소통 대박친 꼴이고 인연인사 중시하다 인사검증 쪽박 찬 꼴이다. 내치는 인기영합주의로 먹고 산 꼴이고 외치는 갈팡질팡 허송세월 보낸 꼴이다. 포장은 화려하고 세련됐지만 내용물은 유통기한 넘긴 꼴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00일인 오늘 청와대 영빈관에서 출입기자들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가지며 오전 11시부터 TV로 생중계된다.한편 이날 전국의 우체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가 발행된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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